#1.생일맞이 좋은 선물을 받아 보았습니다. 새롭게 어떤 글을 올리면 또 좋은 정보가 될까 고민하다가 통통이의 옷에 대해서도 하나씩 소개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. 물론 저는 지금 다이어트 ing 통통이이지만 ing 상태인 만큼 통통은 여전합니다. 변화되는 저의 신체 사이즈에 따라 새롭게 입는 옷들이 생기면 조금씩이라도 소개해 보려고 해요. 그 첫 번째 콘텐츠로 아페쎄 반팔티 후기를 선보이려고 합니다. 아페쎄 VPC 벨벳 로고 반팔티는 5월에 저의 생일을 맞아 친구가 선물해준 거였어요. 가난뱅이는 이런 반팔티를 내돈내산 할 수 없기 마련이죠. 흰색을 사고 싶었지만 아까워질 것이 뻔하여 고심 끝에 네이비 컬러로 장만했습니다. 지금 날이 아주 더운 7월, 뽕뽑듯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. ..